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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르프 소개
오르프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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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르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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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칼 오르프(Carl Orff)구닐드 키트만(G. Keetmann)이 함께 만들어낸 오르프-슐베르크(Orff-Schulwerk)는 어린이를 위한 음악교수법으로서 노래부르기, 무용, 낭송, 신체를 이용하여 리듬치기 등 어린이가 즐겨하는 활동에 기초하고 있다.
오르프 슐베르크의 특징은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인데 이는 기존의 방법들이 음악적으로 재능이 뛰어난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었다면 슐베르크에서는 어린이들이 음악적 능력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경험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비장애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장애어린이들, 청소년 나아가 성인들의 창의적 음악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오르프 슐베르크에서는 어린이 혼자뿐만이 아니라 여러 어린이들이 함께 서로 나누면서 배우고, 잠재된 즉흥능력을 개발시키는 것 또한 큰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현재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에 소재한 ‘Orff-Institute’를 중심으로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오르프의 교육이념에 따라 활발히 보급되고 있다.


오르프 슐베르크의 목적은 각 개인에 대한 예술적 잠재력을 일깨우고 이것이 실행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학습모델로서의 오르프-슐베르크 접근법은 전통적으로 음악이 포함하는 것 보다 훨씬 넓은 범위의 예술 활동을 포함하는 데 음악 자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율동과 춤, 화법의 통합체를 형성한다.
한편, 크게 성공한 연주자를 개발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과정을 강조하는 것이다.
모두에 의한 참가, 자기 수준에서 각각 재생산 형태보다는 음악과 춤 안에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능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은 교사와 학생간의 상호작용을 서로 촉진시킴으로써, 위험을 내포한 자유와 기회로부터 각각의 개발단계에서 적절한 창의적 과제의 성취로 이뤄진다.

오르프 접근법은 놀이와 대화, 노래 부르기, 신체 표현, 악기 연주 등이 통합되어 이루어지는 총체적인 체험이며,
유아 및 어린이들이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면서 그것을 통해 인격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오르프 음악 교육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유/초등 어린이들의 타고난 음악성을 발달시킴으로써
그들의 삶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음악을 배우는 과정은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흡사하다.
어린이가 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기 전에 먼저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처럼 음악을 배울 때도 먼저 충분한 음악적 경험을 한 후 음악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한다. 악보를 읽고 쓰는 법을 먼저 배우는 것은 말을 배우기 전에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오르프 슐베르크는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만들어졌다.
음악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나 특별한 계층의 몇몇의 어린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르프 슐베르크는 모든 어린이들 위한 교육이며, 어린이들이 각각의 능력에 따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음악교육을 시작한다.
어린이들이 즐겨하는 게임이나 낭송, 춤추기, 악기연주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수업이 이루어진다.

오르프 슐베르크에서는 음악의 기본요소인 리듬부터 교육하도록 한다.
오르프 슐베르크에는 음악과 신체표현, 말하기를 하나의 영역 안에 결합 시키고 그것들의 기본 요소인 리듬부터 교육하도록 제시되어 있다. 음악적 훈련의 경험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리듬 교육을 위한 신체소리와 신체표현을 강조하고, 사람의 음성을 가장 자연스런 악기로서 이용하고 있다.

인간이 진화해 온 과정처럼 음악을 배운다.
원시시대에는 음악과 무용이 하나의 영역이었다. 현대사회로 진화해 오면서 이들이 분리된 것처럼
음악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 역시 음악과 무용을 구분해서 교육하는 것 보다 통합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양한 악기들을 사용한다.
오르프 슐베르크에서 사용하는 악기들은 주로 타악기들이며 이 악기들은 두드리거나 치기를 좋아하는 인간의 본능적 특성과도 잘 맞으며 어린이들의 신체적 발달 특징, 즉 어린이들은 대근육은 발달되어있는 반면 섬세한 움직임에 쓰이는 소근육은 아직 덜 발달되어 있어 대근육을 사용해서 연주하는 타악기를 음악 수업에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르프 악기는 음악수업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며 어린이들이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오르프가 악기제작자의 도움을 얻어 개량한 오르프 선율 타악기는 훌륭한 음향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의 음감 발달과 수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

즉흥연주를 통해 창의성을 개발시킨다.
음악교육의 시작은 모방에서부터 비롯되며 어린이들은 교사를 모방하는 것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즉흥연주, 즉 창작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즉흥연주와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성과 독창적인 표현능력을 발달시키게 된다.

그룹수업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오르프 수업은 소규모의 그룹형태로 진행되며 어린이의 음악적 능력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고
서로의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음악적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수업방식의 특징은 개인화, 고립화로 점차 단절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타인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하며 또한 타인과 마음을 열고 서로 나누며 배울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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